강남구 소상공인대출, 소상공인정책자금,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 1000억원 규모 3월 17일부터 접수

📌 하나은행 추가 협약… 6개 금융기관 60개 지점에서 신청 가능
📌 업체당 최대 3억 신규대출, 이자 최대 2.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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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및 문의

📍 신청 장소: 강남구 대출이자 지원사업 협약 금융기관(신한·우리·하나·농협·신협·새마을금고) 60개 지점
📍 자세한 내용: 강남구청 홈페이지

 

강남구청 홈페이지 확인하기

 

📍 문의: 강남구청 지역경제과 ☎ 02-3423-6697, 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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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조건 및 지원 혜택

✔ 대출 한도: 업체당 최대 3억 원 신규 대출
✔ 이자 지원: 연 최대 2.5%, 최장 5년간 지원

 

✔ 대출 기간: 5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 담보 종류: 부동산 담보 및 신용보증서 담보 모두 가능

 

 

붙임1)강남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제한 업종.pdf

0.04MB

 

 

 

✔ 신청 방법: 해당 금융기관 지점 방문 접수

 

⏳ 유의사항:

•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사업을 유지 중인 기업만 신청 가능
• 자금 소진 시 지원 종료

 

붙임2)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체크리스트.pdf

0.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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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이자 지원사업 개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17일부터 하나은행이 협약 금융기관으로 추가되면서,

총 6개 금융기관(신한·우리·하나·농협·신협·새마을금고)의

60개 지점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출원금 총 1000억 원 규모로,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제한업종,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제한업종,

사업장을 강남구 외 지역으로 이전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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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장 조성명 발언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제2금융권 추가 협약에 이어, 올해는 하나은행까지 협약기관을 확대해 기업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여, 강남구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입니다. 필요한 기업은 적극적으로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